신냉전적 구도로 인해 유저간의 충돌이나 아예 국가적 규제의 가능성도 가능성이지만.
애초에 특히나 모바일 게임같은 경우는 애초에 시장 규모 1위 국가가 중국이기도 하거니와.
대놓고 한국 ㅅㅂㄻ박고 튀어버린 페이퍼 게임즈가 게임사의 성적 자체로만 봐도 성적이 최고 수준을 달성하고 있고,
유저간의 충돌도 이미 잠재되있거나, 국가적 규제 가능성도 큰 만큼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자기 시장이나 잘 잠궈놓으라는게 일종의 마지막 선의같은 충고일수도 있긴 하겠구만...
'나쁜' 놈들만 살아남는걸 보기 싫다면...
미국 게이머들도 국적따라서 뭔가 편가르기를 확실히 하진 않아도 탐탁치 않아하는건 분명히 존재하는 시각이고,
이러한 시각은 점점 확장되는거에 가까운 추세고
유럽 게이머들은 몰라도
적어도 일반 유저들은 게임사들더러 제발 러시아 시장 버리라고 성토한지가 벌써 년차니 확실히 싫어하긴 하는 바,
이니 중국이나 혹은 중국만의 선공이 아니긴 한 영역같네.